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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life-skill 컨텐츠로 떠나는 새로운 체험학습관광
최종 게시일:2022.05.11
내가 사는 지역에서 즐기는 그린아워의 숲 스포츠!
그린아워의 ‘오! 디스커버리 노들섬 체험 코스’
전국 270만 초등학생중 주5일 동안 하루1시간 이상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아동은 14%에 그칩니다. 아동 체육활동의 중요한 역할을 맡는 초등학교에서는 비주요교과인 체육수업의 비활성화 및 학업시간의 연장 등으로 아동들이 충분히 뛰어 놀 시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일부 아동은 체육활동을 사교육으로 대체하기도 하지만 농어촌지역에서는 전문강사 및 시설부재 등으로 이마저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린아워는 IOC선정 친환경 스포츠, 자율체험 및 클래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린아워의 북유럽 체육 커리큘럼은 20년도에 국내 최초로 전남교육청 정규수업 교과목으로 채택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교육열 높은 학부모들에게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20년도 한 해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속에서도 1,32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22년도에는 홍보용 랜드마크 코스를 오픈하고 약 1만 가족의 오프라인 체험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 비만율 1위 제주에서 공격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며, 지역 아동의 지속적인 체험과 함께 관광 상품으로도 의미 있는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 본 컨텐츠는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 정보 제공자가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SOVAC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