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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시대의 사회적 책임 (현대해상)

저출생 육아응원 육아파트너 사회안전망

2024.09.12(목) 14:40~15:30 / 회의실 209호

상세정보


'한 아이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음이 필요하다'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한 양육의 조건은 무엇일까? 공공·민간·기업의 노력을 다양한 국내외 사례로 알아보고, 데이터 기반의 임신 및 양육 환경 재설계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 프로그램은 사전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 주준형
    주준형 수석전문위원

    현대해상

  • 김현철
    김현철 교수

    연세대학교

  • 이성은
    이성은 저출생담당관

    서울특별시

  • 김희정
    김희정 대표

    커넥팅더닷츠

  • 이수경
    이수경 팀장

    세이브더칠드런

  • 채형준
    채형준 부장

    현대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