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4 17:16 427 읽음
퍼포먼스 <싸운드써커스>, 문화 예술로 풀어내는 기후위기 메시지!
"환경 문제, 진지하게만 접근해야 할까요?"
'환경퍼포먼스그룹 유상통프로젝트'가 선사하는 유쾌한 환경 퍼포먼스!
2019년 창작 이후, 1,500회 공연을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사랑받아온 <싸운드써커스>는 환경 문제를 코미디쇼와 퍼포먼스로 풀어내어 관객들과 함께 유쾌한 변화의 에너지를 만들어냅니다.
기후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유쾌/상쾌/통쾌'하게 풀어내는 예술의 힘을 직접 체험해보세요.
웃음 속에서 피어나는 환경 의식, 이것이 바로 예술이 만드는 사회적 임팩트입니다.

▶ 공연 <싸운드써커스>
서로의 목소리를 하나로 섞다!
<싸운드써커스 and 사운드섞었으>는 2019년 창작 이후 현재 1,500회 공연했습니다.
환경을 보는 시각을 코미디쇼와 퍼포먼스로 풀며 관객들과 유쾌한 난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 공연단체 <환경퍼포먼스그룹 유상통프로젝트>
환경을 예술의 장르로 인식하고 창작하는 공연예술단체로 2017년에 설립되었습니다.
기후위기, 탄소중립, 멸종위기종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고민하였고, 이를 유쾌/상쾌/통쾌하게 풀어내는데 주력하고있습니다.
국내 페스티벌 다수에 초청되었으며, 2024년부터 대만을 기점으로 홍콩, 싱가포르, 방콕 등 해외 페스티벌에서 초청받아 공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