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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퇴사하고 치과의사도 때려친 사람이 만든 블록체인 의료 솔루션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은 메디블록의 고우균 공동대표입니다.


메디블록은 의사 출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고우균 대표와 이은솔 대표가 함께 창업한
블록체인 기반의 의료 정보 유통 플랫폼입니다.


최근 오픈뱅킹의 사례를 보면, 금융 정보의 기존 문제점이 해결되며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자신의 금융 정보를 활용해 더 나은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 정보의 경우 여전히 각 의료기관에 파편화되어 존재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자신의 의료 정보에 접근할 수조차 없고, 제대로 활용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메디블록은 이러한 의료 정보 파편화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의료 정보 유통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작년에는 게이츠 재단이 투자하는 감염병 대비를 위한 차세대 방역 연구에
메디블록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가하며 세계적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는데요.


메디블록을 통해 의료 시장 자체를 크게 변화시키고 싶다는
고우균 대표의 진정성 있는 비전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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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성전자 퇴사하고 치과의사도 때려친 사람이 만든 블록체인 의료 솔루션 등록일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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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 SV비즈니스

출처 EO
행사명 - 출연진 -
주관사 - 행사일 -
유형 동영상 (9분 3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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