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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로 40억을 번 서울대생의 아이디어

많은 세금이 들어가고 환경 문제를 야기하는 바다의 골칫덩이 불가사리에 기술을 더해 가치를 만들고 고용도 창출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환경창업대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스타트업인데요, 바로 스타스테크입니다.


환경 문제를 해결하며 B2G 비즈니스로 사업을 성장시켜온 것이 스타트업으로서 독특하고 의미있는 지점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스타스테크의 양승찬 대표가 고등학교 때 떠올린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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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가사리로 40억을 번 서울대생의 아이디어 등록일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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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비즈니스 | 환경

출처 EO
행사명 - 출연진 -
주관사 - 행사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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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타트업 #불가사리 #환경보호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