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SOVAC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는
SE생태계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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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된 행사의 공통점 10가지

잘된 행사의 공통점 10가지

#행사기획 #워크숍 #포럼

*본 콘텐츠는 SOVAC Together 콘텐츠 파트너 아름다운재단의 매거진 '싹'의 아티클을 담고 있습니다.행사장을 가면 사람을 딱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피땀눈물을 흘리며 동분서주하는 기획자😌여유 가득한 참가자들참가자들은 행사장 이곳저곳을 다니며 리플렛을 담고, 굿즈를 사고, 네트워킹하지만, 기획자들은 정신이 없다. 명찰 인쇄를 위한 기계를 세팅하고, 대여한 테이블을 옮기고, 연사들을 맞이하고, 촬영 작가를 안내하고… 숨 돌릴 새 없이 에너지를 다 쓰고 나면 행사가 끝나있을 것이다.그 고단함을 알게 된 건 10여 년 전쯤이다. 작은 대행사에서 소규모 포럼 진행을 위한 단기 알바로 투입됐었다. 참가자 명찰을 건네주고, 좌석을 안내하고, 발언하는 사람에게는 마이크를 건네주면 되는 아주 간단한 일이라 생각했다. 복병은 행사 마지막에 있었다. 행사장에 마이크가 하나인데, 질문하는 사람들이 속출한 것이다. 갖다주고 집어들고 다시 갖다주고… 그야말로 진땀나게 뛰어다녔다.이후 소셜섹터를 취재하는 매거진의 에디터를 거쳐, 사회혁신가들을 지원하는 H-온드림의 데모데이 준비를 두 달 간 함께하게 됐다. 대행사가 있었지만 기획단에서도 준비할 게 한두개가 아니었다. 무대세팅 확인, 굿즈 패키지 확인, 발언자 동선 리허설… 그 모든 일이 기획단의 몫이었다. ‘대충해’라는 말은 행사에서만큼 결코 통용될 수 없다는 것을 그때 배웠다.2019년 2월 H-온드림 데모데이 리허설 현장아름다운재단에서도 여러 행사를 경험하게 된 만큼, 어디선가 기획안을 끌어안고 있을 누군가를 위해 ‘한 끗’을 공유하고 싶다. 달라진 시야로 조직 내외부 행사에 참석하면서 싹싹 긁어온 꿀팁이다. 특히 발표자가 있는 포럼·워크숍 등에서 만족도가 높았던 행사의 공통점 10가지를 소개한다.1. 기획: 목적과 타겟이 일치하는 행사를 만들자모든 일이 그렇듯 행사 기획 시점에 가장 고려해야 할 것은 목

2026.07.31
농업(業)이 아닌 농라이프(LIFE)를 이야기하는 사람들

농업(業)이 아닌 농라이프(LIFE)를 이야기하는 사람들

#농라이프 #로컬 #농촌전환

*본 콘텐츠는 SOVAC Together 콘텐츠 파트너 사단법인 농의 아티클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농촌에서 살아가는가”이 질문에 대해 밤새 토론하며 울고 웃는 1박 2일이 저희의 첫 만남이었습니다.각자의 지역에서 농사를 짓고, 공간을 운영하고, 교육을 하고, 콘텐츠를 만드는-흔히 말해, 농촌에서 “딴짓”을 하는 전국의 친구들 77명이 23년 11월,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서로 SNS로 어렴풋이 알고 있던, 각 지역에서 남들이 하지 않는, 혹은 하지 말라는 일들을 자원해서 만들어 가던 사람들이 함께 모이니 어색할 겨를도 없이 쌓아두었던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우리는 농촌에서 무엇을 꿈꾸는가, 무엇이 우리를 농촌에서 도전하게 만드는가, 수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계속 그 일을 해내고 있는가.농촌에서 살아간다는 건 누군가에게는 농사를 짓는 일이고, 누군가에게는 지역에서 일을 만드는 일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삶의 방향을 다시 선택하는 일이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는 달랐지만, 그 안에는 닮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농”으로 모인 사람들 – 농게더링, 우리의 모임에 이름을 붙이고 그렇게 시작된 만남을 1년에 두 번 만나는 정기적인 자리로 만들고, 모임 때마다 밤새 토론하고 함께 고민했습니다. 2024년 봄, 두 번째 농게더링에서는 질문이 조금 더 구체화되었습니다.“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생산, 가공, 관광, 교육, 다분야 협업.고충은 잠시 접어두고, 각자의 현장에서 해오던 일들을 꺼내놓고, 농의 가치가 어떤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농을 살아가는 일이 개인의 선택에 머물지 않고, 서로 연결될 때 더 큰 가능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2024년 가을, 세 번째 농게더링에서는 또 다른 질문을 마주했습니다.“비즈니스 성장과 가치 공유는 어떻게 함께 갈

2026.05.15
국내 비영리조직들은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국내 비영리조직들은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비영리조직 #AI활용유형 #AI활용현황

*본 콘텐츠는 SOVAC Together 콘텐츠 파트너 아름다운재단의 매거진 '싹'의 아티클을 담고 있습니다.지난 4월 9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다목적홀 ‘모이다’에서 <AI와 비영리, 네 가지 얼굴로 마주하는 변화의 파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의 첫 순서는 아름다운재단의 <국내 비영리조직 종사자의 생성형 AI 활용 현황 조사> 결과 발표였습니다. 비영리 종사자 302명의 응답을 분석해 공유한 이번 행사에서는 비영리 섹터에서 AI가 어떤 방식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지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10명 중 9명은 쓰고 있다가장 먼저 눈에 띈 수치는 92.7%였습니다. 응답자 열 명 중 아홉 명 이상이 생성형 AI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절반 이상은 거의 매일 쓰고, 절반 이상은 개인 사비로 유료 구독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로 쓰는 도구는 챗지피티(88.7%), 제미나이(70.4%) 순이었고, 활용 업무는 문서·보고서 작성(75.4%), 자료 조사·정리(71.1%), 기획·아이디어 발상(68%), 데이터 정리·분석(63%) 순이었습니다.  그런데 조직 차원의 도입률은 26.8%에 그쳤습니다. 지원 체계가 없다는 응답은 61.1%로 개인과 조직 사이의 간극이 이번 조사에서 가장 뚜렷하게 드러난 지점이었습니다.사용률은 높지만, 깊이는 낮다활용 여부, 빈도, 구독 여부, 업무 활용 수를 종합해 ‘AI 인덱스’를 만들었습니다.  전체 평균은 0.60. 그런데 항목별로 뜯어보면 사진이 달라집니다. AI 사용 여부는 0.93로 높지만, 활용 도구 수는 0.39, 활용 업무 수는 0.43에 그쳤습니다. 쓰기는 쓰는데, 한두 가지 도구로 제한된 업무에만 쓰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용률은 높으나 활용의 깊이는 낮은 초기 탐색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2026.04.30
여성장애인의 이중고, 이렇게 풀어봤다

여성장애인의 이중고, 이렇게 풀어봤다

#여성장애인맞춤형보조기기지원사업 #여성장애인 #보조기기

*본 콘텐츠는 SOVAC Together 콘텐츠 파트너 아름다운재단의 매거진 '싹'의 아티클을 담고 있습니다.여성장애인을 고려한 맞춤형 보조기기는 이렇게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정작 그 흐름에 가까이 가지 못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여성장애인입니다. 현장에서 만난 여성장애인의 일상은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제약과 불편 속에 놓여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옷을 갈아입고, 집 안을 이동하고, 외출을 준비하는 평범한 하루의 시작조차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여성으로서, 또 장애인으로서 겪는 이중의 고단함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넘기엔 너무나 높았습니다.당장의 불편을 견디느라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미뤄두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깊이 체감하게 되었고, 제도가 미처 닿지 못한 그 틈을 채우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고민 끝에 찾은 해답이 바로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이었습니다. 개인의 신체조건과 생활환경, 그리고 여성으로서의 삶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보조기기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멈춰있던 일상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이에 아름다운재단과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2020년부터 LG생활건강의 지원으로 여성장애인이 더 안전하고 독립된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여성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일상의 한계를 허무는 특별한 보조기기보조기기는 단순히 신체 기능을 보완하는 도구를 넘어, 여성장애인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소중한 일상을 가꾸어 나가는 필수적인 매개체입니다. 공공 지원만으로는 미처 채워지지 못했던 세밀한 필요를 채우기 위해 아름다운재단은 아래와 같은 보조기기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① 학업 및 업무 : 학습과 직무를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기기(높이조절책상, 욕창예방의자, 독서

2026.04.06
건강한 기부, 해답을 찾아 전국을 누빈 사연!

건강한 기부, 해답을 찾아 전국을 누빈 사연!

#기부문화 #기부연결지도 #기부캠페인

*본 콘텐츠는 SOVAC Together 콘텐츠 파트너 아름다운재단의 매거진 '싹'의 아티클을 담고 있습니다.기부문화, 낯설게 느껴진다면?여러분, 기부문화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여러 곳에 기부를 하는데도 기부문화라는 말은 어렵고 추상적으로 느껴졌어요. ‘기부문화’를 만드는 공익캠페인을 맡게 되었을 때는 더욱 막막했습니다. 우선 기부문화라는 말의 의미를 알고 싶어서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보았습니다. 어디까지? 창립선언문과 정관까지! ‘아름다운재단은 공익적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재단이다.’ 1999년 11월 22일에 쓰여진 창립선언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기부문화는 설립부터 우리의 존재이유였던 거예요. ‘아름다운재단은 자선적 시혜가 아닌, 삶과 사회의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가능케하는 새로운 나눔의 가치를 만들고, 이를 우리사회가 가져야 할 올바른 나눔문화로서 확산시켜 가겠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의 정관입니다. 기부 또한 우리가 즐기고 향유하는 영화나 음악처럼 사람들 가까이에 있는 문화가 될 수 있다는 뜻으로 읽혔어요. 무엇보다 ‘자선적 시혜가 아닌’이라는 말이 제 눈에 띄었습니다. 힌트를 얻어 기부문화캠페인을 시작합니다.첫 번째 프로젝트 ‘아름다운재단에는 우는 아이가 없습니다’🙅‍♀️‘아름다운재단에는 우는 아이가 없습니다.’ 이 말은 6년 전 아름다운재단 입사를 준비하며 홈페이지에서 보았던 문장이기도 해요. 당시 기부단체 중 ‘우는 아이’의 사진이 없는 단체는 저에게도 생소했습니다. 멋지다는 생각과 동시에 ‘힘들고, 슬프고, 외로운 모습 없이 모금이 가능할까?’하는 우려도 있었어요. 그럼에도 끝까지 지원대상자를 시혜적으로만 바라보게 하는 사진과 글을 쓰지 않는다는 것, 아름다운재단의 기부문화이자 약속이었습니다.사업을 할 때에도 모금캠페인

2026.01.02
[SOVAC Column] 소셜섹터의 성공 조건: 선함과 탁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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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AC Column] 소셜섹터의 성공 조건: 선함과 탁월함

“좋은 일 하시네요” 아직도 종종 듣는 말입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들었던 말인데, 지금까지 듣고 있으니 30년은 족히 넘게 듣고 있는 말입니다. 이렇게도 생명력이 긴 말이니, 어쩌면 제가 일하고 있는 비영리 분야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말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는 정확한 이유를 설명할 수 없었지만, 기분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직업인’이 아니라 ‘봉사자’로 호명되는 어색함도 있었고, ‘잘함’이 아니라 ‘착함’으로 평가받는 것 같은 불편함도 있었으며, ‘전문성’이 충분히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말에는 어려운 길을 선택한 사람을 향한 은근한 연민과 측은함이 함께 실려 있는 듯해 마음이 복잡해졌습니다. 또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말 그대로를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제 안의 ‘자격지심’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쌓인 지금, 이 말을 들으면 오히려 어깨가 으쓱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일이 있지만, 제가 하고 있는 일을 누군가 “좋은 일”이라고 불러준다는 사실 자체가 결코 가벼운 평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음세대재단은 “좋은 일”을 해 보겠다고 마음먹은 사람들과 조직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비영리 스타트업’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과 조직을 지원하는 일에 더욱 진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50여 개의 비영리 스타트업을 인큐베이팅하며 지켜본 결과, 경험적으로 분명하게 확인된 성공의 조건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  바로

2025.12.23
[2025 체인지온 컨퍼런스] <탁월(卓越): 뛰어넘을 만큼 뛰어남> 후기

[2025 체인지온 컨퍼런스] <탁월(卓越): 뛰어넘을 만큼 뛰어남> 후기

*본 콘텐츠는 '2025 체인지온 컨퍼런스'를 주관한 다음세대재단의 후기 아티클을 담고 있습니다. 2025 체인지온 컨퍼런스는 ‘탁월(卓越): 뛰어넘을 만큼 뛰어남’을 주제로, 비영리 활동가들이 서로 연대하며 키우는 탁월함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탁월함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강연, 그리고 참가자들과 함께 만든 풍성한 부대 프로그램까지 열여덟 번째 컨퍼런스 현장을 스케치 후기로 만나보세요! 🙂체인지온의 오랜 전통, 참가자와 함께 만드는 사회자 없는 개막식으로 연 2025 체인지온 컨퍼런스! 체인지온에 10회 이상 참석한 찐팬 참가자, 올해 첫 비영리 활동을 시작한 신입 활동가, ‘탁월’과 관련한 특별한 메시지를 남겨준 참가자 등 참가자들이 주인공이 되며 환호와 박수 속 시작되었습니다.2025 체인지온 컨퍼런스의 기획 배경을 살펴볼 수 있는 오프닝 영상도 함께 시청했는데요, 아래 링크를 통해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025 체인지온 컨퍼런스 오프닝 영상 바로가기2025 체인지온 컨퍼런스는 ‘인문학과 과학 속의 탁월함’, ‘세상을 바꾸는 탁월함’, ‘지원의 탁월함’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세션에서 어떤 이야기들을 나눴는지 각 강연과 사례발표 내용을 함께 살펴보시죠!Session1. 인문학과 과학 속의 탁월함그리스 전통 속에서 ‘탁월성’의 의미를 되새겨야 할 이유 – 김헌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Excellence’는 타인과의 비교가 아니라 스스로의 본성, 역할, 기능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하며 이전의 나보다 더 나아지려는 지속적 변혁을 의미하며, 이는 그리스어 ‘아레테’에서 비롯된 개념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인간의 최고 목표는 행복이며, 인간이 가진 이성적 능력과 사회적 조화 능력을 균형 있게 발휘할

2025.12.05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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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AC People] 사회적 가치만을 위한 축제, 더 크게 도약하다!

#SOVAC #people #인터뷰 #루트임팩트 #파타고니아 #카카오임팩트 #코오롱 #대한민국사회적가치페스타 #사회적가치 #SOVAC #대한상공회의소 #기후위기 #인구감소 #지역소멸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를 함께 만든 사람들을 만나다. 지난 2019년부터 SOVAC은 해마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생태계 발전과 개선을 논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왔다. 이후 5년간 성장 궤도를 거쳐 올해는 ‘Build a Sustainable Tomorrow-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협력’이라는 슬로건 아래, 규모를 더 키우고 확대된 가치를 담아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로 새롭게 탄생했다.언제나 그렇듯 혁신적인 행사는 주최사나 주관사의 힘만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 이번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 역시, 오래 전부터 이 생태계에서 직접 온몸으로 부딪히며 변화를 이끌어 온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관심이 함께 모여 이룬 값진 결과다.SOVAC People 9월 인터뷰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를 함께 만든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특별히 이번 페스타에서 ‘사회서비스 정책 포럼’과 ‘지역에서 사람이 성장하려면’ 세션을 공동 기획한 루트임팩트 허재형 대표 (임팩트얼라이언스 이사장), ‘기업 재단은 어떻게 사업을 기획하고, 협업하는가? - 카카오’+’임팩트’가 일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네트워킹 티타임을 운영한 카카오임팩트 홍진아 테크포임팩트 팀장, 이번 페스타를 공동주관하고 ‘청년 크리에이터가 직접 말하는 패션의 지속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세션을 준비한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홍승영 님,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이라는 저서로 미니 북토크를 진행한 파타고니아 코리아 김광현 부장 네 사람과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눠봤다. Q.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여하게 된 계기나 이유가 무엇인가요?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는 이번 페스타에서 다양한 주체와

2024.09.25
[SOVAC Pathfinder] 중간지원조직의 다양한 솔루션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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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AC Pathfinder] 중간지원조직의 다양한 솔루션을 찾아서

SOVAC의 7월 테마 '사회적가치 생태계의 비전과 솔루션을 잇는 디딤돌, ‘중간지원조직’'이 달의 테마로 선정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가치 생태계의 이야기를 살펴봅니다.사회적 가치 생태계에서 필요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배분하고 기업가를 돕고 프로젝트를 설계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 조직과 자원 제공 조직 간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하는 숨은 히어로, 중간지원조직에 대한 핵심 컨텐츠를 추천합니다.*컨텐츠명을 클릭하면 해당 컨텐츠를 보실 수 있어요!1. 임팩트서클이 만든 연결과 협업 "성장에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니까"임팩트 비즈니스 특화 온라인 플랫폼 '임팩트서클'의 운영 과정과 성과를 살펴보며 임팩트 확산을 위한 소셜벤처 대표 및 예비창업가, 파트너사 관계자들의 만남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확인해보세요.2.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 사우디서 '제2의 오픈AI' 육성한다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중심의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해 미래 신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요. 스파크랩이 사우디아라비아의  AI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초기 단계의 AI 스타트업을 지원한다고 해요.3. [서울소셜벤처허브 2023 오프라인 쇼케이스] BOOST UP, 소셜벤처!소셜벤처 생태계 핵심 거점 공간인 서울소셜벤처허브에서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어요. 환경, 라이프스타일, 교육·서비스 분야 소셜벤처 입주사 14개의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해보세요.4. 비영리 조직을 스타트업처럼 키운다극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인큐베이팅! 중간지원조직들이 비영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유와 그 과정을 함께 살펴보세요.

2024.07.08
비영리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지원 사업

비영리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지원 사업 스케치_full ver.

브라이언임팩트의 지원으로 진행한 비영리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사업 현장 스케치입니다.

2024.06.25
폐지 수집 어르신의 사회적 안전망을 만들어가는 러블리페이퍼

[상시발굴] 비영리스타트업 러블리페이퍼 소개

브라이언임팩트 지원으로 진행한 '비영리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사업'의 참여팀 소개 영상입니다. 👉러블리페이퍼 https://loverepaper.org/

2024.04.29
누구나 평등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위밋업

[상시발굴] 비영리스타트업 위밋업 소개

브라이언임팩트 지원으로 진행한 '비영리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사업'의 참여팀 소개 영상입니다. 👉 위밋업 https://wemeetup.org/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