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ESG_Now] A platform to monitor green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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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14:14:02 113 읽음

The climate project supported by the former U.S. Vice President Al Gore, a climate evangelist, has come to fruition. With the opening of Climate Trace, a website that visualizes carbon emissions from 72,000 power plants, refineries, and airports around the world. The former U.S. Vice President Al Gore announced the project at COP27.

Launched in 2018 by Carbon Tracker, a British non-profit research institute, the project has expanded to a climax trace involving dozens of non-profit research institutes. They tracked global greenhouse gas emissions across 20 industries, including power plants and steel, visualized the results and released them through a free web browser.

The website ranks 72,000 power plants, refineries, airports and ports with the highest carbon emissions in the world, and implements it as a zoomable world map. It also allows us to compare the world's major pollutants with other pollutants for free charge. According to the data from the site, China's five major power plants emit more carbon than the entire Colombian country emits.

Former U.S. Vice President Al Gore, who sponsored the project, said, "the available carbon source data is not granular or comprehensive enough to use as a basis for determining investment and so on," adding, "We have a great desire for accurate data."

"Our website is a Wikipedia with more sensors," says Gavin McCormick, executive director of Wattime, a nonprofit research group that participated in the Limit Trace, putting transparency of information first.

According to the Limit Trace, Korea's carbon emissions are 743 million tons. As of 2021, there is a difference of about 6,000 tons from 679.6 million tons, which is carbon emissions compiled by the Ministry of Environment. In addition to corporate and government data, the Climate Trace used 300 satellites and 11,000 sensors to track greenhouse gases.

Andrew Jolie, chief impact officer at Planet Labs, a satellite company partner at Climate Trace, said: "We're heading for an era of rapid climate transparency, and we know that transparency is a key to climate response.


Indeed, according to their data, oil and gas sector emissions are much higher than reported by some countries or facilities. Climate Trace believes that emissions related to oil and gas production could increase by up to three times from the figures released to the United Nations by each country through the National Greenhouse Gas Reduction Target(NDC). A recent study in the journal Science also supports the argument that many facilities report significantly less emissions.

According to the website, there are about 953 pollutants in Korea. POSCO's Gwangyang Steel Mill emits the most carbon, with 35 million tons. Taean Thermal Power Plant(32.3 million tons), Dangjin Thermal Power Plant(31.02 million tons), POSCO Pohang Steel Plant(29.1 million tons), Yeongheung Thermal Power Plant(19 million tons), Dangjin Hyundai Steel Plant(18.01 million tons), Boryeong Thermal Power Plant(17.55 million tons), and Hadong Thermal Power Plant(14.64 million tons).

Six thermal power plants accounted for the top 10 carbon-producing sites. Carbon emitted by the top 10 emission sources totaled 220 million tons, accounting for 29.6% of Korea's total emissions.

As is the case in South Korea, the climax trace has proven that minority polluters account for most of their carbon emissions. The top 500 emitters accounted for less than 1% of total data, but accounted for 14% of total global emissions as of 2021. Oil and gas emissions accounted for 26 of the top 50 polluters. Of the 500 most carbon-emitting power sources, 60 percent were also power plants.

The goal of the climax trace is to provide accurate information that can help decision makers decide where and how to reduce greenhouse gases such as carbon. According to the website, oil produced in Saudi Arabia emits less carbon per barrel than oil produced in Canada or Venezuela. If you are a company or country that still needs oil, you can choose to increase oil production in Saudi Arabia and reduce oil production elsewhere.

In addition, the company's supply chain managers can use this platform to measure carbon emissions from potential partners. If you are an energy worker, fossil fuel power plants are widely distributed, so you can find a place where clean energy can significantly reduce carbon in a short period of time. For countries where carbon emissions reporting is less accurate, you can use this tool to improve accuracy.

However, Deborah Gordon, head of climate information at RMI, an energy think tank, said, "the purpose of the climax trace is to promote collaboration, not to criticize or brand names and figures."

[Global ESG_Now] 온실가스 배출 감시하는 플랫폼 개장

기후 전도사인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지원하는 기후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었습니다. 전 세계 7만2000개의 발전소, 정유소, 공항 등이 배출하는 탄소를 시각화한 웹사이트 클라이밋 트레이스(Climate Trace)가 개장하면서입니다.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이번 프로젝트를 COP27에서 발표했습니다.

2018년 영국의 비영리 연구기관인 카본 트래커(Carbon Tracker)가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수십 개의 비영리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클라이밋 트레이스로 확장됐습니다. 이들은 발전소, 철강 등 20개 산업 분야를 망라하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추적했고, 결과를 시각화해 무료로 웹 브라우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전 세계에서 탄소배출량이 가장 많은 7만2000개의 발전소, 정유소, 공항, 항구 등의 순위를 매기고, 줌 가능한 세계지도로 구현했습니다. 또, 무료로 세계의 주요 오염원을 다른 오염원과 비교할 수 있게 했습니다. 사이트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5대 발전소는 콜롬비아 국가 전체가 배출하는 탄소보다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후원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현재 이용 가능한 탄소 배출원 데이터는 투자 등을 결정하는 근거로 삼을 수 있을 만큼 세분화되거나 포괄적이지 않다”며 “정확한 데이터에 대한 갈망도 매우 큰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클라이밋 트레이스에 참여한 비영리 연구단체 와트타임의 개빈 맥코믹 전무는 “우리 웹사이트는 더 많은 센서가 있는 위키피디아”라며 정보의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클라이밋 트레이스에 따르면, 한국의 탄소배출량은 7억4300만톤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년 기준으로 환경부가 집계한 탄소배출량인 6억7960만톤과 6000톤 정도 차이 납니다. 클라이밋 트레이스는 기업 및 정부 데이터에 더해 300개의 인공위성과 1만1000개의 센서를 사용해 온실가스를 추적했기 때문입니다.

클라이밋 트레이스의 파트너사인 위성회사 플래닛 랩스(Planet Labs)의 앤드류 졸리 최고 임팩트 책임자는 “우리는 급격한 기후 투명화 시대로 향하고 있고, 투명성이 기후 대응의 핵심이란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이들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석유와 가스 부문 배출량은 일부 국가나 시설이 보고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클라이밋 트레이스는 석유 및 가스 생산과 관련된 배출량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등을 통해 각 국가가 유엔(UN)에 공개한 수치보다 최대 3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사이언스지에 실린 최근의 연구도 많은 시설이 배출량을 상당히 적게 보고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한국의 오염원은 약 953개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곳은 포스코 광양제철소로, 3500만톤을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는 태안 화력발전소(3230만톤), 당진 화력발전소(3102만톤), 포스코 포항제철소(2910만톤), 영흥 화력발전소(1900만톤), 당진 현대제철소(1801만톤), 보령 화력발전소(1755만톤), 하동 화력발전소(1464만톤) 순입니다.

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상위 10개 사업장 중 화력발전소는 6곳을 차지했습니다. 상위 10개 배출원이 배출한 탄소는 총 2억2000만톤으로, 우리나라 전체 배출량의 29.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의 사례처럼, 클라이밋 트레이스는 소수 오염자들이 탄소배출량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걸 증명했습니다. 상위 500대 배출원들은 전체 데이터에서 1% 미만을 차지하지만, 2021년 기준으로 전 세계 총 배출량의 14%를 차지했습니다. 석유와 가스 배출량은 50대 오염원 중 26개를 차지했습니다. 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500개의 전원 중 60%가 발전소이기도 했습니다.

클라이밋 트레이스의 목표는 의사결정자들이 탄소 등 온실가스 및 기타 오염물질을 어디에서, 어떻게 줄일지 결정하는 걸 도울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생산되는 석유는 캐나다나 베네수엘라에서 생산되는 석유보다 배럴당 배출하는 탄소가 적습니다. 아직 석유가 필요한 기업이나 국가라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석유 생산량을 늘리고 다른 곳에서는 석유 생산량을 줄이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 기업의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 매니저가 이 플랫폼을 활용해 잠재적 파트너의 탄소배출량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종사자라면 화석연료 발전소가 널리 보급돼 있어 청정에너지가 단기간에 탄소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할 수 있습니다. 탄소배출량 보고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국가의 경우 이 도구를 사용해 정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에너지 싱크탱크인 RMI의 데보라 고든 기후정보 책임자는 “클라이밋 트레이스의 목적은 협업을 촉진하는 것이지, 비난하거나 이름과 수치를 낙인 찍으려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