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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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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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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수
    사회적가치연구원/선임연구원

    🎙️사전질문 참여 이벤트🎙️

    많은 분들이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올려주고 계시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사전질문 참여 이벤트]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이번 세션 주제 혹은 연사분들에게 궁금한 점을 아래 링크를 통해 올려주시고, 댓글에 공유해주세요😽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5분을 선정하여 SOVAC 마켓 상품을 드립니다!

    그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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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수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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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수
    사회적가치연구원/선임연구원

    안녕하세요, 저희 CSES 세션인 "성과비례보상제도, 서울에서 도쿄와 베이징까지"에 대해 소개합니다!🎊

    본 세션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1.한∙중∙일의 대표적 사회문제를 맞춰보는 참여형 Quiz🙋‍♂️
    2.성과비례보상과 관련한 한∙중∙일의 사례 발표🎙️
    3. 한∙중∙일 협력방안에 대한 패널 토론🤝

    특히, 참여형 Quiz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분들에게는 특별한 상품🎁이 기다리고 있으니,
    참여형 Quiz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클럽 멤버들이 생각하는 한∙중∙일 사회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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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수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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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수
    사회적가치연구원/선임연구원

    안녕하세요,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의 박혜수입니다. 클럽에 들어와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본 세션에서는 한∙중∙일 각 국의 사회문제를 성과측정, 비례보상의 방법(Outcome Based Funding)으로 해결해간다는 공통의식을 갖고 국제협력의 해법을 찾아나가고자 합니다!
    본 세션을 포함하여 우리 클럽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적극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SOVAC에서 소정의 선물도 준비했다고 하니 활발한 소통의 장 한번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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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한결
    이한결
    사회적가치연구원/연구원

    [성격차지수]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의 성평등관련 뉴스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성격차지수(GGI)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성격차지수는 2006년부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매년 발표하는 지표로, 성평등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경제, 정치, 교육, 건강에 대한 성평등 정도를 파악하는 지수입니다. 올해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23년 세계 성별 격차 보고서(Global Gender Gap Report 2023)’에서 한국의 성평등 순위는 지난해보다 6단계 하락한 105위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역시 102위에서 107위로 지난해보다 하락했으며 일본도 지난해(116위)보다 낮은 125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여성 관리자 비중이 가장 낮기로 유명한 일본은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19개국 중에서 최하위로, 해당 보고서가 발간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가장 나쁜 기록입니다. 한국, 중국, 일본은 모두 100위 밖의 하위권으로, 아이슬란드, 핀란드, 노르웨이 등의 유럽권 국가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성평등 지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동아시아의 유교문화, 가부장적 문화, 사회적 인식, 구조적 문제 등을 원인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러한 불평등 문제는 성별갈등, 인구문제, 국가 경제력과 같은 또 다른 사회문제의 양산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각국은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는 중입니다.

    "불평등한 아시아" 세계 성평등 지수, 한국 105위·중국 107위·일본 125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6211535000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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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예
    김소예
    사회적가치연구원/연구원

    [빈부격차 사회문제]

    빈부격차 문제의 해결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느 나라든 빈부격차는 뿌리뽑기 어려운 사회문제인데요, 원인이 다양하고 불명확하며 국가적 특성이 반영되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많은 나라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빈부격차 문제를 겪는 와중, 작년 중국의 빈부 격차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몇 년 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경제적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 정책 기조로 ‘공동부유’를 내걸었지만, 지난해 중국의 도심 지역 상위 20% 가구의 1인당 실소득은 하위 20%의 6.3배로, 1985년 이후 가장 큰 격차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농촌 지역 상·하위 20%의 평균 소득 격차도 9.2배까지 벌어지면서 4년 만에 최대치를 보였으며, 중국 내 소득 상위 1% 계층의 부의 독점률은 31.1%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중국 정부가 그동안 공동부유 정책을 앞세워 빅테크, 사교육, 부동산 등 민간 경제에 대해 강력한 규제책을 펼쳤지만, 빈부격차가 전혀 해소되지 않은 채 경기침체 리스크만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련기사
    시진핑 '공동부유 사회' 실패?…中 도시간 소득격차 역대 최대, 아시아경제, 2023.09.04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90410145745484
    박살 난 시진핑 ‘공동부유’의 꿈…중국 작년 도시 소득 격차 역대 최대, 이투데이, 2023.09.04
    https://www.etoday.co.kr/news/view/22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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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덕
    정종덕
    사회적가치연구원/책임연구원

    [일본: '토요코 키즈' 문제]

    최근 일본 여행객들에게 ‘토요코 키즈’를 조심하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토요코 키즈’는 ‘토호극장 옆 아이들’을 의미하는 신조어로, 한국의 비행 청소년, 가출 청소년 팸 문제와 비슷한 일본의 청소년 사회 문제입니다. ‘토요코 키즈’는 약 3년 전부터 일본의 사회 문제로 떠올랐는데요, 이들의 규모와 범죄 연루성이 커지며 심각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1990년대 일본의 버블 붕괴와 뒤이은 경기 침체로 인한 중산층 가정 해체, 가정 내 불화와 갈등, 부모의 무관심 등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요 도시 곳곳에 모여서 생활하는데, 대다수가 생활비를 벌기 어려운 미성년자이기에 대부분 돈을 벌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고, 야쿠자와 같은 범죄 조직과도 연루되어 있을 확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각에서는 이들이 새로운 형태의 범죄조직이나 사회문제로 변질될 가능성을 우려하기도 합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토요코 키즈’의 패션과 컨셉을 따라하는 청소년이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이러한 사태가 일본처럼 사회 문제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와 일시적 유행으로 그칠 것이라는 의견이 공존하는 상황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日 거리의 아이들 ‘토요코 키즈’와 지뢰계를 아십니까?, KBS뉴스, 2022.05.05
    https://news.kbs.co.kr/news/view2.do?ncd=5456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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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창
    고현창
    사회적가치연구원/연구원

    <중국: 탄소 배출 문제>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응하여 전 세계적으로 탄소 저감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탄소 배출국인 중국도 206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이른바 '쌍탄(雙炭) 목표'를 설정하고 청정에너지 발전 확대에 힘쓸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지난해부터 석탄 화력발전소 신규 건설 허가를 대폭 늘리기 시작하였고 석탄 수입량과 생산 규모도 대폭 늘리고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신규 석탄 발전 용량의 급증은 대규모 탄소 배출로 이어지고 재정적 손실과 자산 낭비의 위험을 고조시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반면 중국의 석탄 소비 가운데 전력 발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55%라는 점을 고려하면, 중국의 행동은 러우〮 전쟁으로 중요해진 에너지 안보와 폭염으로 인한 전력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수입, 생산된 석탄이 반드시 전량 사용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갈수록 빠르게 진행되는 지구온난화 문제와 탄소배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련 링크 함께 첨부해드립니다
    "중국, 매주 석탄발전소 2곳씩 허가…기후약속 복잡하게 만들어", 연합뉴스, 2023.08.29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9161000074?input=1195m

    “폭염과 전력난으로 석탄 의존도 높아지는 중국”, 중국전문가포럼, 2023.07.06
    https://csf.kiep.go.kr/issueInfoView.es?article_id=50794&mid=a20200000000&board_id=2&search_option=&search_keyword=&search_year=&search_month=&currentPage=5&pageCn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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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범
    권순범
    사회적가치연구원/SPC팀장

    [저출산/고령화 사회문제]

    우리나라의 저출산·고령화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으며 꾸준히 관심 대상인 사회문제입니다. 한국의 출산율은 전 세계 최저 수준이며, 통계청에 따르면 2년 뒤에는 만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5분의 1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일본과 중국도 우리나라 못지않게 심각한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겪고 있다는 것 아시나요?
    일본은 세계에서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입니다. 올해 일본은 출산율이 사상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출산 장려 정책 예산을 2배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기시다 총리는 “일본이 계속해서 사회로서 기능할 수 있을지 위기에 놓여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세계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도 약 60년 만에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국의 60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19.8%, 65세 이상 인구는 14.9%이며 출생자 수는 6년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이에 대응하여 한 자녀 정책을 폐지하고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등 저출산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구 감소와 노동 인구의 고령화는 각종 경제적, 사회적 문제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저출산·고령화 문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련기사 :
    - 인구: '저출산·고령화 위기 심각'... 한중일 3국 그리고 다른 나라의 대응책은?, BBC뉴스코리아, 2023.01.24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4382544)
    - 中 2022년 인구 첫 감소...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 구조에 빨간불, 중국전문가포럼CSF, 2023.02.16
    (https://csf.kiep.go.kr/issueInfoView.es?article_id=49310&mid=a20200000000&board_i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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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한결
    이한결
    사회적가치연구원/연구원

    일본의 사회문제 관련해 공유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네요~!
    ‘히키코모리’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히키코모리’ 즉 ‘은둔형 외톨이’는 일반적으로 ‘직장·학교 등 가정 밖에서의 사회적 활동을 회피하고 6개월 이상 집 안에 머무르고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일본 내각부에 따르면, 2022년 11월 기준 만 15세~69세의 일본 국민 중 146만 명이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히키코모리는 일본의 고착된 사회 문제인데요, 최근 히키코모리의 고령화로 인해 80대 노부모가 50대 히키코모리 자녀를 부양하는 ‘8050 문제’가 새롭게 등장하고, 각종 범죄가 증가하는 등 관련 사회 문제가 확대 재생산 되면서 다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에 일본은 전국에서 79개 이상의 히키코모리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국도 2022년 기준 만 19~34세 청년 중 약 24만 명이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내각부의 실태조사처럼 만 15세부터 69세까지로 조사 대상을 확대하면 그 숫자는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한국 정부 차원의 지원은 일본에 비해 미흡한 실정이기에 전문가들은 한국의 경우 일본보다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합니다. 관련 기사 링크 함께 첨부해드리니, 읽어보시고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日 ‘히키코모리의 고령화’ 문제, 이제 남의 일이 아니다, 시사저널, 박대원 일본통신원, 2023.06.02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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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VAC 사무국
    SOVAC 사무국

    SOVAC사무국입니다. 성과비례보상제도와 한중일 협력 클럽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mini인터뷰 #1] 사회적가치연구원(CSES) 박성훈 실장
    SOVAC 2023과 함께해주실 분들을 미리 만나보는 시간! 자, 오늘은 사회적가치연구원의 박성훈 실장님입니다.

    Q. 짧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사회적가치연구원 박성훈 실장입니다. 사회적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 성과에 기반하여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Social Progress Credit)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SOVAC 2023 오프라인행사에서 맡으신 역할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 "성과비례보상제도, 서울에서 도쿄와 베이징까지" 그랜드홀4/5 14:50 - 16:10 세션에서 한국의 성과비례보상 사례를 발표하고 패널 토론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Q. 참가하시는 세션의 내용 중 사람들에게 꼭 전달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 한가지만 말씀해주세요.
    🙂 사회적 기업 생태계가 한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SE 기업가의 선의에만 의존하지 않고 창출한 사회 성과에 비례한 보상이 사회 시스템으로 널리 자리잡아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세션에서는 글로벌 사례에 대해 알아보고 국내 상황에 적용할 만한 부분은 없는지, 협력할 부분은 없을지까지 세션에 오신 분들과 공유하고 논의하려고 합니다.

    Q. 당일 세션에 꼭 와주셨으면 하는 기관/기업이나 사람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사회적기업/소셜벤처 기업가분들이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고, 정부/지자체에서 사회적기업 관련 정책을 담당하시거나 육성을 지원하는 분들도 세션장에서 많이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SOVAC 오프라인행사와 연계해서 진행중인 다짐챌린지로 마무리 부탁드립니다.
    🙂 사회적가치연구원 SPC 실장인 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내에 성과비례보상제도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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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05_연사미니인터뷰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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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위
    정*위
    사회적가치연구원/매니저

    한중일의 성과비례보상제도를 논의하려면 우선 일본과 중국의 사회문제와 사회적기업 생태계에 대해서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에서 기업과 지역이 협력한 지역활성화 사례가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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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VAC 사무국
    SOVAC 사무국

    SOVAC사무국입니다. 성과비례보상제도와 한중일 협력 클럽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SOVAC 2023 오프라인행사 [성과비례보상제도와 한중일 협력] 세션의 온라인 소통 공간입니다.

    오프라인 세션에서 만나게 될 사람들과 온라인 공간에서 미리 만나 주제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질문/답변하며 소통해 보세요.
    강연·토의(세션) 사전신청자는 해당 세션 연계 클럽에 자동 참여되며, 사전 신청을 하지 않으셔도 관심있는 세션 클럽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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